지난 포스팅을 기점으로 설렁설렁 유지를 곁들인 쫌쫌따리 다이어트를 하다,
3월부터 제대로 시작해벌인 다이어트 중간보고
정확히 3월 5일부터 !
요가 한달 무제한 수강권 결재 + 18:6 간헐적 단식 시작으로
약 72키로에서 시작..
일주일에 1kg씩 감량 목표로 천천히 힘들지 않게 감량을 목표로 했다.
주말에는 양양가서 맛있는것도 먹고(치킨 닭강정 국밥 빵 등등.. 안가림 ) 술도 한두잔씩~ (대신 막 맘놓고 과식x 적당히 천천히 먹음) 중간에 친구만나서 고기도 양껏 먹음.
대신 평일에는 11시~ 5시 까지만 두끼 챙겨먹고 중간중간 사무실 간식 섭취 (떡, 자유시간 과자, 미니꽈배기 과자 등..)
술 주말 하루 빼고는 절대 안마심.
11시 유산균
11시 30분 점심 : 구내식당 아무거나 양껏 or 도시락 (대신 거의 한식위주)
점심 후 : 애사비 + 사무실 간식
4시30분~5시 저녁 : 닭가슴살 + 주먹밥 or 그릭요거트 + 고구마 + 그래놀라
퇴근 후 약 45분 걷기 + 요가 2타임 (아쉬탕가 / 하타 / 빈야사 + 힐링 조합)
사실 이렇게 하면 거의 초절식이긴 하다만... 기존에 기초대사량이 높고 운동량 + 근육량이 많은 나로써는 몸선을 얇게하고 체지방 + 식사량 + 식탐 줄이기에는 간헐적단식과 규칙적으로 챙겨먹는게 아직까지는 힘들지 않고 할만하다.
그리고 무게치는 헬스나 고강도 유산소를 하지 않고 퇴근 후 수원역에서 요가원까지 걷기 + 하루 요가 2타임씩 하다보니 무리없이 잘 빠지는 중.
3월 21일 아침공복 무게 68.6!!!
대박. 이번주는 69 진입 유지가 목표였는데,!! 갑자기 전일보다 훅 빠져서 68키로대 진입. 야호!!
참 정말 .. 하다보니 몸이 되게 정직하다. 특히 나이를 먹어갈수록 꼼수가 통하지 않고.. 먹는대로 몸에 나타나는게 신기할 따름.. 밤에 배고프게 자니까 아침에 정말 몸이 가볍고 염증식으로 나타나던 여드름도 거의 나지 않기 시작한다. 게다가 2주 해보니 아침에만 공복감이 심하게 느껴지고 저녁에는 오히려 배고프거나 뭘 먹고싶은 생각이 줄었다.
올해 최종 목표는 우선 60키로.. 약 -12kg 감량인데 과연 어디까지 이 식단으로 빠질 수 있을것인가..!!
아마 헬스 다시 시작하면 식단을 바꿔야 할지 싶다.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다시 대사량이 떨어지고 살이 더 잘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는 식단이기에, 요가+헬스+유산소 병행 시 아침까지 챙겨먹는 식단으로 변경과 간헐적 단식 시간을 좀 더 줄여 섭취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나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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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게 재고 일주일 후...
23일 야식으로 과자 1봉지 만두 2개 라라스윗 1개 섭취 후 담날
월요일 하루 피곤함으로 요가 쉬고 입터져서 ㅠㅠ 디저트 라면 폭주.. 무서워서 몸무게는 안재고
28일 무게 재보니 69.1 로 도돌이표다.. 흑흑 이제 복구하는데 너무 오래걸린다 나이를 먹은걸까? 이제 진짜 16~18 단식 철저히 지키고 당 폭식과 먹고 입터짐 방지를 철저히 해야겠다.. 되돌리기 넘 힘듬 ㅠ
그래도 흔들리지말고 킵고잉.. 주말에 다시 68키로대로 복구하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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